제목   |  끊임없는 흉내내기’ 영어정복 비결 작성일   |  2008-07-16 조회수   |  5578

■ 아리랑방송 ‘Korea Now’ MC 김기호

영어권에서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않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란 쉽지 않다. 또 말하기가 된다고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기사를 쓰고 MC로 활약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 현재 아리랑국제방송 ‘Korea Now’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김기호 TV제작팀 차장(39ㆍ사진)을 만나 오늘이 있기까지 학습법을 알아봤다.

뉴스ㆍ잡지 보며 좋은 표현은 스크랩하고
방송기사 문법에 맞춰 쓰는 훈련 꾸준히
영어공부도 ‘모방’만이 실력 향상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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