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Butterfingers"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사람”
"Butterfingers"라는 용어는 19세기 초에 처음 등장했으며, 찰스 디킨스의 픽
윅 페이퍼스(1836)에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이 용어는 마치 손가락에 미끄러
운 버터가 묻은 것처럼 서투르고 물건을 떨어뜨리기 쉬운 사람을 지칭했습
니다. 이 표현은 특히 크리켓과 야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인기를 얻었는데, 선
수들이 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butterfingers"는
실수로 무언가를 손에서 놓친 사람을 놀리거나 설명하는 가벼운 표현이 되
었습니다.
예문:
I dropped the plate again—guess I’m such a butterfingers today!
접시를 또 떨어뜨렸어. 오늘 완전 덜렁대는 것 같아!
Don’t let the ball slip through your hands, butterfingers!
공을 손에서 놓치지 마, 덜렁이야!
She dropped her phone twice this morning—total butterfingers!
그녀는 오늘 아침에 휴대폰을 두 번이나 떨어뜨렸어. 완전 덜렁대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