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용어( 어안이 벙벙하다. 어이없다)
이 름  |     운영자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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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생활 속 유용한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안이 벙벙하다. 어이없다"

 


 

呆気(あっけ)にとられる  어안이 벙벙하다. 어이없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 놀라서 어안이 벙벙하고   

어이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럼,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公園(こうえん)で弁当(ベンとう)を食(た)べていたら、カラスに

卵焼(たまごや)きを持って行かれ(もっていかれ)、

あまりの速(はや)さに呆気(あっけ)にとられた。”



(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순식간에 까마귀가 달걀말이를 채 가서

너무 놀라 어이가 없었다. )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워봤습니다.

봄비로 미세먼지 없는 월욜 힘차게 시작하세요~